목희 나랑 싸우자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
자려고 누웠다가 참지 못하고 일어나서 모기 잡기 시작했는데-
10분만에 5마리 잡았어여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
슈바 이 겨울 해충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^
대체 어디서 꾸역꾸역 날아 들어오늬^^^^^^^^^^^^^^^^^^^^^^
아, 진짜 모기가 실타......
모기에게 피 한 방울 빨려도 괜찮은 대인배적 마인드를 키웠다고 생각했는데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가려운 건 참을 수가 없네요... 지금 내 손에 생긴 흉터 다 모기놈의 흔적이라능^^^^^^^^^^^^^^^^피 빨아먹는 건 괜찮아. 너네가 한 두 방울 빨아 먹는다고 해서 내가 급성 빈혈로 죽기야하겠니. 하지만 가려운 건 못 참겠다^^^^^^^^^^^^^^^^^^^^^^^^^^^ 시바, 싸우자ㅠㅠㅠㅠㅠㅠ
내일 일찍 일어나야 되는데 이게 무슨 뻘짓....
어제 온갖 삽질이란 삽질을 다 해가며 디제이맥스를 사왔습니다. 초심자 중심이라는 말에 잔뜩 기대를 하며 사왔어요. 어흑. 제가 리듬치는 아닌데 사고 회로가 단순해서 위에서 와장창 노트가 쏟아지기 시작하면 정신을 못차리거든요. 리듬을 못 탄기보다는 눈과 머리가 노트를 못 따라잡는 그런 타입입니다ㅠㅠ (그래서 쏟아지기 시작하면 그냥 버튼을 뭉게는...<-) 그래서 디맥은 포기하다시피 하고 있었는데, 초심자 중심이라길래 덜컥.
어제 오늘 5시간 정도 플레이했는데요-
...사실 제가 판정 뜨는 게임에는 상당히 민감(이라 쓰고 집착이라 읽는다)해서, 플레이 한 곡의 판정이 A가 아니면 자꾸 눈에 밟히더라구요. 그래서 일단은 클럽 부비부비까지 뚫어놓고 그 동안 했던 곡들을 A가 될 때까지 하고 있습니다(...) 클리어 자체는 초보라 그런지 4버튼 5레벨이 한계.... 특히 '처음만 힘들지'는 그냥 중간부터는 버튼을 뭉갭니다. 6레벨의 No Way가 차라리 쉬워요OTL 그리고 개인적인 문제(저놈의 A판정) 때문에 고생했던 건 2버튼의 I want you. 나와서 싸우자-란 기분이었습니다...........내가 저걸 몇 번 플레이 했더라./담배
어쨌든 재미있게 하고 있습니다. 근데 4버튼을 벗어날 날이 과연 오긴 올 것인가....